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미 롱 레그 (문단 편집) ==== 최후 ==== 레버를 당기고 철문을 열고 입구로 들어가 파란색 손으로 문을 열려고 하면 방금 떨어진 낭떠러지에서 기어올라온 마미 롱 레그가 다시 등장해 마지막 추격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건 막다른 길이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색칠포스터11.jpg|width=100%]]}}} || >'''위험!''' >당신의 신체 부위나 그랩팩을 중장비에 가까이 하지 마세요. 절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미 롱 레그는 끝까지 쫓아오다가 너무 빠르게 돌진한 탓에 맞은편 손을 짚는데, 하필 '''짚은 곳이 파쇄기여서''' 왼손이 끼여버리는 바람에 크게 당황한다. 이때 레버를 내려 파쇄기를 작동시키지 않으면 잠시 후 끼어있던 손을 다시 빼내고 주인공을 [[끔살]]하기 때문에[[https://youtu.be/-9kFC9Fwpo8|#]] 그 전에 재빨리 레버를 내려 파쇄기를 작동시켜야 한다.[* 마미 롱 레그가 팔을 빼기 전이라면 딱히 레버를 언제 내리든 상관없다. 방에 들어오기도 전에 내리든 팔을 빼기 직전에 내리든 팔을 빼기 전에만 내리면 된다.][* 원래는 머리가 갈릴 예정이었다.] >'''AAAAAHHH!! WHAT HAVE YOU DONE!!''' >'''아아아아아악!! 무슨 짓을 한 거야!!''' > >'''HE'LL MAKE ME PART OF HIM!!''' >'''그가 날 그의 일부로 만들 거라고!!'''[* 이때 왼쪽 팔이 갈리다가 뜯기면서 상체가 파쇄기에서 튕겨져 나와 살아나나 싶었지만, 뜯긴 팔을 빼려고 파쇄기 쪽에 짚은 왼쪽 발이 반동 때문에 파쇄기로 들어가 다시 신체가 갈리기 시작한다.--운도 없네--] > >'''YOU...CAN'T...DO THIS TO ME!!!''' >'''어떻게...나한테...이럴 수가 있어!!!'''[* 이 대사를 하면서 마미가 파쇄기에서 필사적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갈리지 않은 팔과 다리를 바둥거린다.] > >'''UUUOOOOORRRRR...!!'''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이때 골반에 해당하는 부분이 파쇄기로 인해 박살 나면서 [[과다 출혈|'''피가 터져나오며''']] 이후 목소리가 망가지는 것처럼 톤이 뭉개지며 작아진다.] >---- >파쇄기에 갈려나가며 남긴 [[유언/서양 창작물#s-6|단말마]] 파쇄기를 작동시키면 마미 롱 레그는 그대로 파쇄기 안으로 빨려들어가 죽음을 맞이한다. 단순히 추락해서 확실하게 죽은 모습이 나오지 않는 [[허기 워기]]와는 달리 마미는 고통을 못 이기고 내지르는 찢어지는 비명 속에서 머리와 상반신, 오른쪽 팔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가 전부 파쇄기에 끔찍하게 갈려 죽게 되고, 죽은 이후 허리마저 상반신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끊어져버리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이후 판자로 막힌 셔터 틈새로 '''[[The Prototype(파피 플레이타임)|길다란 기계 골격의 손]]'''이 나와 마미 롱 레그의 잘려나간 상반신을 가져간다.[* 마미 롱 레그가 언급한 '그'의 손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의 정체는 프로토타입 1-0-0-6으로 추정된다. [[코렐라인]]에서 나오는 마녀의 손과 매우 비슷한 비주얼.] 근데 자세히 보면 마미 롱 레그가 분쇄기에 갈릴 때는 완전히 절규하는 표정인데 갈리고 나서 죽었을 때는 웃고 있다.[* 한 유튜버가 밝혀낸 사실인데, 몸이 갈리면서 죽을 때 얼굴이 축 처짐과 동시에 바뀐다고 한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답게 디폴트 표정이 웃는 표정이여서 그런 듯. 다만 기괴하게 확장된 동공과, 기괴하게 늘어난 손가락은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